‘너만한 여자 없더라’…진원, 배우에서 가수로

‘너만한 여자 없더라’…진원, 배우에서 가수로

2019.03.23. 오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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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진원이 이번엔 신곡을 내놓는다.



진원의 신곡은 오늘(23일) 오후 6시 발표된다. 제목은 ‘너만한 여자 없더라’. 소중한 사랑이지만, 세월이 지나고서 절실하게 깨달았다는 후회를 담고 있다.



앞서 진원은 ‘고칠게’ ‘고백하는 말’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헤어지던 날’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진원 측 관계자는 “진원은 이전곡 ‘고칠게’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2soo가 또 다시 만들어낸 감성 발라드곡이다”고 설명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꿈의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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