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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상처는 흥으로…축소된 모모랜드, 이번에도 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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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3-20 15:00

2018년 ‘뿜뿜’ ‘BAAM’으로 한껏 주목받았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권으로 무대를 넓혔다. 그사이 사랑도 했다. 2019년 더 열심히 달릴 것을 예고했다. 때 아닌 열애설 상처를 입은 모모랜드는 외형 변화에 주력했다.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7인조로 축소했다. 이번에도 흥은 또 다시 뿜어나온다.



◆ 이번에도 흥 터진 모모랜드



모모랜드는 20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Show Me’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서울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2018년 ‘뿜뿜’ ‘BAAM’으로 1위 가수로 오른 모모랜드는 새 타이틀곡 ‘I'm So Hot’로 2019년 활동에 나선다.



모모랜드는 “저희가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기분이 좋다”면서 “데뷔 초와 지금 확 다른 걸 느끼진 못한다. 하지만 팬들이 늘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면서 “‘뿜뿜’과 ‘BAAM’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상태라 부담이 됐다. 연습하면서 중독성을 느껴서 좋은 기대를 갖게 한다”고 전했다.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를 드러낸 모모랜드는 “이번 곡은 자기자신을 어필하는 내용이다. 그래서 저희 매력을 각자 보여주면 된다. 그래서 더 쉬웠다고 생각했다. 저희는 소녀소녀한 느낌보다 인싸스러운 느낌이 더 가깝다”고 웃었다.



‘I'm So Hot’은 재지와 브라스 테마로 표현한 곡.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가사에 녹여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후크로 배치해 신나고 밝은 느낌을 전한다.



모모랜드는 타이틀곡 ‘I'm So Hot’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저희 곡을 부르면 핵 인싸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하며 “이번에도 흥 콘셉트를 이어간다. 저희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저희 성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고 강조했다.




◆ 상처는 흥으로 치유하는 모모랜드



이번 앨범은 모모랜드가 7인조로 일시 축소돼 활동한다. 멤버 태하와 데이지가 휴식을 택했기 때문. 특히 데이지는 아이콘 멤버 송윤형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상대에게 거절당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앞서 “멤버 태하와 데이지의 건강과 개인적 사유로 인해 이번 앨범 활동에서 쉬어가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7인조로 컴백을 결정했다. 두 멤버는 향후 앨범 발매 시 재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모모랜드는 “저희도 7인조라서 유감이다. 마음이 안 좋지만, 저희가 나머지 두 친구의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멤버는 치료시기와 맞물려 활동하지 못하게 됐다. 치료를 잘 받고 있다”고 말했다.




모모랜드는 ‘뿜뿜’, ‘BAAM’을 잇는 흥 콘셉트로 ‘I'm So Hot’를 택했다. 멤버들은 “저희는 원래 흥이 많다. 그래서 그걸 최대한 표현하는 게 좋다. 자작곡보다는 프로듀서의 곡을 받아서 주어진 대로 저희 색깔로 잘 표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아직 유닛이나 솔로 활동이 구체적으로 계획된 건 없다”면서 “이번 활동 목표는 1등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모모랜드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I'm So Hot’을 포함해 ‘Holiday’ ‘빛나’ ‘What U want’ ‘Failing U’ ‘I'm So Hot inst’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모모랜드는 ‘I'm So Hot’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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