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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한별 남편 회사' 유리홀딩스 #승리 #버닝썬 논란에 답하다 (종합)
[단독] '박한별 남편 회사' 유리홀딩스 #승리 #버닝썬 논란에 답하다 (종합)
Posted : 2019-02-22
배우 박한별의 남편 유 모 씨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유리홀딩스가 빅뱅 승리와 관계 및 버닝썬 지주회사 의혹에 대해 답했다.

유리홀딩스 관계자는 22일 YTN star와 단독인터뷰에서 "유리홀딩스는 유 모씨와 승리 간 오랜 지인 관계에서 공동 사업을 해보자는 취지로 2016년 1월 출범했다. 설립 당시부터 2명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어 왔는데, 승리는 유리홀딩스의 공동대표 중 1명으로서 유리홀딩스의 경영에 참여하고, 대외적으로 회사를 대표하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2016년 1월 설립 이후 유리홀딩스는 엔터테인먼트, 요식사업 경영컨설팅, 투자사업 등을 영위해 왔다. 각 사업부문 별로 유 씨와 승리, 2명의 공동대표가 나눠 경영을 해왔으나, 승리가 지난 1월 군입대 문제로 대표직을 사임했다.

유리홀딩스는 버닝썬과 관계에 대해서는 "클럽 버닝썬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버닝썬엔터테인먼트의 주식 20%를 보유하고 있다. 본사 또는 지주회사는 아니다. 승리 대표는 언론에 알려진 대로 버닝썬의 홍보, 마케팅 활동에 주력해왔다"고 답했다.

승리의 사임 이후에도 매니저 지 모 씨가 감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연예인인 승리의 회사 경영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해 무보수 감사직으로 선임됐던 지 모 씨 또한 사임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유 대표 이하 유리홀딩스가 공들여 추진하던 신규사업이 무산되는 등 실질적인 손해로 회사가 어수선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유리홀딩스 측과 일문일답]

Q. 유리홀딩스와 승리의 관계는?
A : 유리홀딩스는 유 모씨와 승리 간 오랜 지인 관계에서 공동 사업을 해보자는 취지로 2016년 1월 출범했습니다. 설립 당시부터 2명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돼 왔는데, 승리는 유리홀딩스의 공동대표 중 1명으로서 유리홀딩스의 경영에 참여하고, 대외적으로 회사를 대표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유리홀딩스는 2명의 대표이사가 그 전문성에 따라 사업부문 별로 나누어 경영을 담당해 왔으며, 구체적으로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요식사업 부문은 승리가, 경영컨설팅, 투자사업 부문은 다른 대표이사가 관장해 왔습니다. 다만, 최근 보도된 바와 같이 승리는 군입대 문제로 공동대표직에서 사임했습니다.

Q. 유리홀딩스의 대표인 유 모 씨가 박한별씨의 남편이 맞는지?
A. 남편이 맞습니다. 박한별 씨와 2018년 결혼했고 작년에 자녀를 출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개인의 사생활일 뿐 회사나 본 건과 관련된 사항이 아니므로 회사에서 답변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내라는 이유로 이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추측성 보도와 의견을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Q. 버닝썬에 투자한 것이 맞는지?
A. 유리홀딩스는 클럽 버닝썬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버닝썬엔터테인먼트의 주식 2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버닝썬의 본사 또는 지주사는 아닙니다. 유리홀딩스의 승리 대표는 언론에 알려진 대로 버닝썬의 홍보, 마케팅 활동에 주력해왔습니다.

Q. 승리가 유리홀딩스 대표이사를 사임했음에도 매니저는 감사직을 유지해 논란이 있었는데.
A. 승리가 공연, 연예활동 등으로 회사에 상시 출근하여 모든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관계로 본인의 관계자를 통해 회사경영에 대한 모니터링 업무 등을 위해 기존 감사 1명에 추가해 매니저 지 모 씨가 무보수 감사로 선임된 건 맞습니다. 승리는 2019년 3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군인의 겸직금지 관련 법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1월 말 유리홀딩스의 공동대표직에서 사임했습니다. 매니저 지모씨도 감사에서 사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YTN star 김겨울 기자(winter@ytnplus.co.kr)
YTN star 최보란 기자(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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