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측 “유주에게 문제 없다, 12월부터 활동재개”

여자친구 측 “유주에게 문제 없다, 12월부터 활동재개”

2018.11.22. 오후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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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가 문제없이 12월부터 활동을 재개한다.



22일 여자친구 소속사 측은 TV리포트에 유주의 부재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 12월부터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여자친구는 현재 비공식 활동기간. 하지만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축제 및 행사 무대는 소화하고 있다. 그런데 11월 진행된 스케줄에 멤버 유주가 빠져있어 팬들을 걱정케 했다. 유주 역시 지난 10월 SNS 게재 후 팬들과 소통이 없었던 상황.



이 때문에 유주와 여자친구를 향한 궁금증이 갈수록 커졌다. 결국 소속사가 직접 나서 유주의 건강이상설 등의 소문을 바로 잡았다.



여자친구는 멤버 유주를 포함한 6인조 완전체로 12월부터 나설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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