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정교해진, 더 화려해진…세븐틴의 앙코르

더 정교해진, 더 화려해진…세븐틴의 앙코르

2018.11.05. 오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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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교해졌다. 더 화려해졌다. 세븐틴의 앙코르 콘서트가 마무리됐다.



그룹 세븐틴이 지난 3일과 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THE FINAL SCENE' IN SEOUL’을 개최했다. 이틀 공연으로 총 2만 5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했다.



세븐틴은 이번 콘서트로 체조경기장에서 처음 입성했다. 회당 4시간에 걸친 공연으로 세븐틴과 팬들 모두 만족감을 높였다고.



세븐틴은 힙합 유닛, 보컬 유닛, 퍼포먼스 유닛으로 나눠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솔로무대도 저마다 다르게 구성했다. 특히 부상으로 일부 무대를 쉬었던 멤버 호시는 회복한 모습으로 팬들을 반색케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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