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실루엣…구구단 하나, 매력터졌다

그룹 구구단 멤버 하나의 매력이 터졌다.

구구단 측은 3일 세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Not That Type(낫 댓 타입)’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하나가 연습실에 홀로 등장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독 퍼포먼스로 하나는 임팩트 넘치는 세련된 섹시함을 어필한 것. 박력 넘치면서도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했다. 이전 구구단의 안무와는 분명 다른 분위기.

당당하고 멋진 여성으로 변신을 예고한 구구단은 1오는 6일 세 번째 미니 앨범 ‘Act.5 New Action’을 발표한다. 오는 12월 1일과 2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gu9udan 1st concert PLAY’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젤리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