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제작자’ 내년 걸그룹 내놓는다

‘걸스데이 제작자’ 내년 걸그룹 내놓는다

2018.10.30.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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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제작자’ 이종석 대표가 내년 새로운 걸그룹을 내놓는다.



30일 이종석 대표가 이끄는 ALL-S(올에스)컴퍼니 측은 데뷔 전 걸그룹의 사진과 프로필을 공개했다. 올에스걸(가칭)로 불리는 해당 그룹에는 멤버 연채, 리아, 서영, 유진, 가람, 유하가 선발된 상태.



올에스컴퍼니 측은 향후 커버 및 연습 영상을 온라인상에 노출한다. 팬들의 응원이 많아질수록 데뷔에 가까워진다는 의미에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종석 대표는 “2019년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새로운 걸그룹 사전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그룹명부터 콘셉트 등 많은 부분을 팬들과 함께 만들어 가며 성장하는 성장형 아이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올에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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