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괴물이구나…로시, 데뷔 일주일 만에 ‘TOP 10’

이래서 괴물이구나…로시, 데뷔 일주일 만에 ‘TOP 10’

2018.09.07. 오전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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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시(Rothy)가 괴물신인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로시는 지난 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타이틀곡 ‘버닝(Burning)’으로 8위에 올랐다. 여성 솔로가수로서 유일하게 TOP 10에 이름을 올린 것.



소속사 측은 “여자 신인가수가 데뷔한 지 일주일 만에 순위에 든 건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로시의 등장에 가요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로시는 지난 8월 30일 첫 미니앨범 ‘Shape of Rothy’를 발표했다. 로시의 ‘버닝’은 업템포의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사랑을 촛불과 반딧불이로 비유한 감각적인 가사로 풀어냈다.



로시의 ‘버닝’은 선배 신승훈이 작곡하고, 작사가 김이나가 완성한 곡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도로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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