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쳤다…10년 만에 다시 파란

다시 뭉쳤다…10년 만에 다시 파란

2018.09.02. 오전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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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란이 10년 만에 다시 뭉쳤다.



파란은 지난 1일 첫 싱글 ‘너와 나’를 발매했다. 2008년 정규 3집 ‘U.R.M.S’이후 약 10년 만의 신곡.



컴백한 파란은 멤버 라이언, 피오, 에이스로 이뤄졌다. 신곡 ‘너와 나’는 멤버 피오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가을 감성에 맞춘 발라드 장르다.



앞서 세 멤버는 "파란으로 다시 뭉치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는데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발표하는 신곡은 '너와 나'라는 곡이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파란으로서 더 좋은 노래들을 계속해서 들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파란은 ‘첫 사랑’, ‘습관처럼’, ‘양복한벌’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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