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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멤버 애슐리(본명 최빛나)가 탄산미를 뽐냈다.
12일 애슐리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첫 솔로 싱글 ‘HERE WE ARE’(히얼 위 아)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애슐리는 수영장 옆에 놓여져 있는 의자를 활용해 포즈를 취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애슐리는 강렬한 레드가 포인트인 바캉스 룩을 입고 있다. 수건을 두른 머리로 시원함을 선사했다. 스포티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올 여름 대전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고 설명했다.
애슐리는 오는 17일 정오 ‘HERE WE ARE’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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