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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 ‘하이힐’, 시린 옆구리 파고드는 ‘마성의 발라드’
  •  적우 ‘하이힐’, 시린 옆구리 파고드는 ‘마성의 발라드’_이미지
Posted : 2014-12-19 15:15


[TV리포트=김명석 기자] ‘붉은 태양’이 강추위를 녹이는 매력적인 발라드를 들고 돌아왔다. 오늘(19일) 적우는 ‘태진아 사단’ 합류 후 첫 정규앨범 ‘Limited Edition with New Song’(리미티드 위드 뉴 송)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지난 3월 트래시메탈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니앨범 ‘주문’ 이후 9개월만의 컴백.



이번 정규앨범의 타이틀 곡은 이혁기 작가 작곡의 ‘하이힐’. 특유의 허스키보이스는 더욱 짙어졌고, 재즈 장르가 더해진 발라드 곡이다. 특히 강한 중독성에 대중적 코드를 결합,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주고 있다.



“대중성이 가미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이란 소속사 측의 장담이 허언은 아니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 적우의 신곡 ‘하이힐’은 가창은 물론 가사와 곡 스타일에 변신을 향한 고심이 그대로 묻어났다.



달콤하고 은은한 기타 선율로 시작되는 도입부에 이은 ‘우리가 남이었더라면/만나지 않았었더라면/이렇게도 가슴 아픈 일은…’이란 첫 구절부터가 애절함을 배가 시키고 있다. 적우의 절제되면서도 허스키한 보이스는 슬프고 시린 감성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



‘거짓이었죠 사랑한적 없어요/뒤돌아 내 가슴만 아파하며 울어요/똑같은 사랑 다시 한다 해도/사랑이란 결국엔 눈물로 엔딩.’ 후렴구로 갈수록 적우의 매력 보이스는 그야말로 ‘포텐’을 터트린다. “대중가요는 매력적이고 따라 부르기 쉬워야 한다”는 소속사 수장 태진아의 조언에 걸맞은 타이틀 곡이었다.



적우는 앨범 재킷에서도 붉은색 원피스에 하이힐로 성숙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자신이 직접 팬들과 기획, 제작한 뮤직비디오에선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명석 기자 / 이미지 제공=진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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