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자가 격리 중 완벽 그림 실력 자랑 [할리웃통신]

샤론 스톤, 자가 격리 중 완벽 그림 실력 자랑 [할리웃통신]

2020.03.27. 오후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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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자가 격리 중 근황을 공개했다.


샤론 스톤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첫 번째 그림 그리기 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가 격리 기간 중 자택에서 그림을 그리는 샤론 스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색다른 취미와 완벽한 그림 실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샤론 스톤은 영화 '원초적 본능'을 통해 미국을 대표하는 관능적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유명해졌다. 62세의 나이에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오는 2021년 개봉예정인 영화 '왓 어바웃 러브(What About Love)'에 출연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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