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포드 V 페라리', 그야말로 명작" 극찬

휴 잭맨 "'포드 V 페라리', 그야말로 명작" 극찬

2019.11.13.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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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휴 잭맨이 영화 '포드 V 페라리'에 대해 "이것은 명작"이라고 극찬했다.


휴 잭맨은 지난 9일(현지시간) '더 울버린', '로건'을 함께 작업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을 위해 직접 '포드 V 페라리' 스페셜 시사를 참여했다.


'포드 V 페라리'(포드 대 페라리)는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 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맷 데이먼 분)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 분)의 실화를 그린 작품.


휴 잭맨은 영화를 관람한 직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사랑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영화. 그야말로 명작이다"라고 감상을 밝혔다.


'포드 V 페라리'는 12월 5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휴 잭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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