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BIAF2019 단편 대상 시상자 선정…22일에 만나요 [공식]

박초롱, BIAF2019 단편 대상 시상자 선정…22일에 만나요 [공식]

2019.10.17. 오전 09:2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박초롱, BIAF2019 단편 대상 시상자 선정…22일에 만나요 [공식]_이미지
AD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이 오는 22일 진행될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 단편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17일 BIAF2019 측은 이같이 전하며 “박초롱과 전 디즈니 아티스트로 ‘겨울왕국’ ‘빅히어로’ ‘모아나’에 참여하고, ‘아담과 개’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션 된 이민규 감독과 만남의 자리도 준비됐다”고 알렸다.


박초롱은 지난 2017년, BIAF2017 홍보대사로 인연을 맺고 3년 연속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1월 BIAF 아카데미 공식시정 기자회견에 참여했고, BIAF2018 ‘월트디즈니 판타지아 2000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진행 실력도 뽐냈다.


한편 BIAF2019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 COEX 등에서 열린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