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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마동석 "목둘레 19인치..마스크 써도 알아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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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5-23 23:27

배우 마동석이 칸영화제 기립박수 비하인드를 밝혔다.



23일 낮 12시(현지시각) 프랑스 칸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 오찬 미디어데이에는 이원태 감독을 비롯,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BA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 트윈필름 서강호 대표가 참석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마동석)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김무열),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김성규)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악인전'은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이다. 지난 22일 오후 10시 30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식 상영회를 갖고 5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마동석은 "기립박수가 쏟아질 때 눈시울을 붉힌 것 같다"라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 울지 않았다. 보 타이가 너무 꽉 껴서 운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동석은 "원래 보 타이 하는 것을 안 좋아한다. 이번에 레드카펫용 턱시도를 맞추기 위해 신체 사이즈를 쟀는데, 목 둘레가 19인치, 목 길이가 1cm더라. 머리, 가슴, 배 곤충 체형"이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취재진을 폭소하게 했다.



마동석은 "체형이 눈에 띄어서 그런지 얼굴을 아무리 가려도 다들 알아보시더라. 마스크, 모자를 쓰고 여자친구(예정화)와 밥을 먹으러 가면 '마동석 감기 걸렸나봐'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마동석은 때마침 종업원이 작은 에스프레소잔을 건네자 "이걸 지금 나 마시라고 준 거냐"라며 능청스럽게 들며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칸(프랑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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