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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부터 이영애까지…칸마켓 달굴 女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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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5-17 10:03

'칸의 여왕' 전도연부터,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이영애까지. 여성 배우들이 중심에 선 작품들이 칸영화제 마켓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영화 '밀양'(이창동 감독)으로 칸 여우주연상을, 경쟁부문 심사위원까지 맡으며 칸과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전도연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로 칸영화제 마켓에 소개된다.



엠라인디스트리뷰션을 통해 판매되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김용훈 감독)은 절박한 상황 속에서 서로 다른 욕망에 휩싸인 인간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선택한 예상치 못한 결말을 밀도 있게 그려낸 영화다.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칸의 여왕' 전도연은 극강의 몰입감과 연기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영애의 '친절한 금자씨' 이후 13년 만의 복귀작인 '나를 찾아줘'(김승우 감독)는 화인컷이 해외판매를 맡는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은 정연이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예측 불가 이야기를 그린다.



화인컷의 '디바'(조슬예 감독)는 신민아, 이유영 주연의 작품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이 의문의 사고를 당한 후 잃었던 기억을 되찾으면서 알게 되는 진실에 대한 미스터리 스릴러다. 올 여름 개봉한다.



공효진은 '가장 보통의 연애'(김한결 감독)로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다. 콘텐츠판다를 통해 소개되는 '가장 보통의 연애'는 헤어진 여친에 미련을 못 버린 재훈(김래원)과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30대의 현실 연애담을 유쾌하고 사실적으로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화인컷의 '버티고'(전계수 감독)는 천우희가 오랜만에 현실에 발붙인 연기를 선보일 작품. 고층 건물 사무실 안에서 추락 공포를 느끼는 여자와 도시 빌딩 숲을 스파이더맨처럼 외줄에 의지한 채 유영하는 로프공이 고층건물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마라보다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멜로 영화다. '러브픽션'으로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 전계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칸(프랑스) 글, 사진=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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