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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역대 박스오피스 2위...'명량' 넘을까
 '극한직업' 역대 박스오피스 2위...'명량' 넘을까
Posted : 2019-02-18
심상치 않은 속도로 관객을 불러 모으더니 결국 일을 냈다. 영화 '극한직업'이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지난 17일 하루동안 34만 8,346명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453만 6,378명.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에 놓인 경찰 마약단속반 5인방이 수사를 위해 통닭집을 위장 창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물이다.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출연했으며 영화 '스물'(2014) '바람 바람 바람'(2018)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달 23일 개봉해 개봉 5주차에 접어들었지만 흥행세는 여전하다. 지난 주말(15~17일, 3일간) 94만 5,408명을 불러 모았다. 2위인 '증인'(53만 3,808명) '알리타'(24만 3,348)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수치다.

이 같은 흥행에 '극한직업'은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주말 동안 '국제시장'(1426만 명) '신과함께- 죄와 벌'(1441만 명)의 기록을 넘었다.

앞서 '극한직업'은 개봉 3주차에 '택시 운전사'(1218만 명) '신과함께2-인과 연'(1227만 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 명) '암살'(1270만 명) 등을 차례로 제쳤다. 이후 4주차에는 '도둑들'(1298만 명) '아바타'(1333만 명) '베테랑'(1341만 명)을 넘고 새로운 기록을 썼다.

현재 흥행 추이를 볼 때 누적 관객수 1500만 명 돌파는 무리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남은 건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 1위이자 1761만 명을 동원한 '명량'이다. '극한직업'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린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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