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美 밝힌 대체불가 소년미+완벽 비주얼[화보]

배우 공유가 일상적 매력을 드러냈다.

공유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2월호 표지 화보 촬영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광대한 풍경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일상을 따뜻한 느낌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공유는 트레이드 마크인 소년미가 가득한 페이스와 완벽한 비율로 소화하며 대체불가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공유는 자신의 패션관과 배우로서의 소신, 현재 근황 등을 인터뷰를 통해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유는 영화 '82년생 김지영'과 '서복(가제)'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