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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가족' 본적없는 농촌좀비물 탄생..예측불가 좀비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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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1-11 08:36

영화 '기묘한 가족'(이민재 감독)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작품.



'기묘한 가족' 티저 예고편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등장한 좀비떼에 맞서는 가족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하지만 좀비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는 주유소집 삼 남매의 아버지 ‘만덕’(박인환)이 뚫어뻥으로 ‘쫑비’(정가람)에게 일격을 가하는 장면으로 코믹하게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무시무시한 비주얼의 좀비 떼에 맞서기 위해 족발 당수를 날리는 주유소집 첫째 아들 ‘준걸’(정재영), 불꽃으로 공격하는 주유소집 둘째 아들 ‘민걸’(김남길), 오리털 파카로 무장한 맏며느리 ‘남주’(엄지원)와 갑자기 좀비와의 로맨스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막내딸 ‘해걸’(이수경)까지. 기상천외한 모습으로 좀비에 맞서는 가족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며, 개성 만점 캐릭터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말미를 장식하는 카피인 ‘#농촌 #좀비 #액션 #로맨스 #가족 #성장 #코미디 #드라마’까지 장르조차 예측 불가한 역대급 카피는 대한민국 최초 코믹 좀비 버스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기묘한 가족'은 2월 14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기묘한 가족'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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