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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 신사업 본격 방해…심이영 딸도 학교서 고립
Posted : 2020-07-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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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솔이 본격적으로 신사업 방해에 나섰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박복희(심이영 분)의 딸 기은하(권지민 분)이 학교에서 고립되어 갔다.


이날 조은임(김영란 분)은 귀가하는 고충(이정길 분)에게 "어떻게 장 팀장을 상아 위로 넣는냐"면서 "상아 일이 회사 일이기만 하냐? 당신이 그렇게 안 챙기니까 나라도 역성을 들어야겠다"고 소리쳤다.


고상아(진예솔 분) 일로 예민해진 은임은 복희에게 "오늘 여러가지로 잘못했다. 실망이 크다. 옷도 생각해서 준 건데, 그런 곳에 팔고. 돈이 궁해 그렇다고 해도 기분이 영 그렇다. 그럴 바엔 그냥 기부나 할 걸"이라며 "낮에만 다른 일 안하면 되냐. 밤잠 쪼개서 일하면 낮에 지장 생기잖아. 계속 이럴거면 상아 말대로 그만 두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에 복희는 눈물을 꾹 참았다.


심숙(양혜진 분) 가게에 있던 기차반(원기준 분)은 밖에서 몰래 훔쳐보는 남지애(한소영 분)를 발견했다. 차반은 자신의 돈을 홀랑 날려먹은 지애에게 여전히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차반은 "네가 나한테 이럴 리가 없는데,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사고라도 났나 걱정했다"면서 "너 밥은 먹고 다니냐? 이제 화투 끊고, 어디로 사라지는 짓 하지말라"고 재결합 의지를 드러냈다.


박복희는 고상아가 딸 임세라(김민서 분) 교육을 위해 500만원을 가볍게 결제하는 모습을 봤다. 상아는 복희에게 "현장학습 안내문 봤어? 어때 이게 포기할 때도 되지 않았니? 밤새 봉투붙이고 받은 옷 가져다 팔고 얼마나 모았니? 다른 애들 현장학습 갔을 때 너희 애들만 학교에 남아서 뭘할까? 주제 넘는 것"이라고 차갑게 쏘아붙였다.


기은하에게 질투를 느낀 세라는 "지하실에 사는 애가 장시경 아저씨한테 숙제 과외 받았더라. 발표 잘해서 현준이가 걔더러 팀하자고 했다. 현장학습 갈 때 비행기 탈 때 같이 가자고 했다"면서 우는 소리를 했다. 상아는 "그런 애들한테 영향 받지말라"면서 세라를 다독였다.


복희 아들 기은수(최승훈 분)는 엄마에게 "우리 현장학습 갈 수 있냐"고 기대에 차서 물었다. 복희는 돈이 없다는 대신 "너희 그거 꼭 가야해? 애들이랑 좀 친해지고. 해외여행이 얼마나 위험한 줄아느냐, 너희는 여권도 없잖냐"며 회유하려 했다. 하지만 돈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은하는 "강사들 검색해 보니까 엄청나더라. 근데 이걸 우리가 어떻게 가"라며 현실에 아파했다. 복희는 체념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슬퍼했다.








장시경(최성재 분)은 상아에게 "신사업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회의든 뭐든 참석해주면 좋겠다. 협력해서 잘 해내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아는 "내 자리 뺏으러 온 거 아니라며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네. 법무팀장으로 들어올 때부터 수상했어 그 때 막아야 했다"고 적개심을 드러냈다. 시경은 "너보면 뒤에서 누가 쫓아오는 것 같다. 주위 둘러보면서 천천히 가도 되잖아"라며 상아에게 조언했지만 "장팀장이 뭘 알아? 날 뭘알아, 우리 아빠를 알아?"라고 소리친 상아는 방으로 사라졌다.


시경은 밖으로 나가는 복희를 보고 따라갔다. 놀이터에서 시경은 "내가 문희라고 해서 우리 약간 어색해진거냐? 당신 잘 우기잖냐, 그냥 아닌 척 해라. 과거는 흘려보내고 친구하는 거 어떠냐. 남사친 여사친 하자"고 제안했다. 지친 복희는 "본부장님 사랑찾기 놀이에 장단 맞춰줄 시간 없다. 친구고 뭐고 그만하라"고 말해 시경을 놀라게 했다.


고상아는 원료수입 업체에 손을 써서 일정을 못 맞추게 했다. 장 본부장은 갑작스러운 문제에 업체로 향했다.


학교에서 기은하는 고립되어 갔다. 학급 인기인인 현준이는 은하에게 "너랑 토론팀 못할 것 같다. 부모님 반대가 너무 강하다"고 섭섭해 했다. 은하는 "자기 의견 있기는 해? 부모님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게"라고 강한 척 했지만 다른 친구들 또한 마찬가지로 은하를 피했다. 의기양야해진 세라는 "우리 엄마가 너랑 뭐 하고 싶은 애 아무도 없을 거래. 현장학습도 못가서 튕겨져 나갈거래"라며 은하를 비웃었다.


박복희는 고충 회장의 약을 가져다주러 회사에 갔다. 그곳에서 상금 500만원을 주는 공모전을 발견하고 기뻐했다. 그 와중에 기차반은 "다시 합치자고 한 거 성급했다"고 복희에게 말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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