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2주 자가 격리 끝 “룩희X리호 고마워”

손태영, 2주 자가 격리 끝 “룩희X리호 고마워”

2020.06.30. 오후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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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자가 격리를 무사히 마쳤다며 2주간의 시간을 견뎌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손태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사히 2주 슬기로운 자가 격리 생활이 끝났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과 함께한 모습이다. 블랙 원피스 차림의 그는 가녀린 뒤태로 여전한 몸매를 뽐냈다.


손태영은 또 “잘해줘서 고마운 룩희와 리호.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지만 노력한다면 평범하게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겠죠? 모두 힘내길. 그날까지 건강도 잘 챙기길”이라고 밝혔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딸 리호 양과 아들 룩희 군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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