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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X이광수, 배신형제의 연합→인간병기 김종국 잡고 최종우승
Posted : 2020-06-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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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형제의 연합. 하하와 이광수가 인간병기 김종국을 잡고 초능력전의 우승자로 등극했다.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10주년 특집 초능력전이 펼쳐졌다.


유재석에서 송지효까지, 기존 ‘런닝맨’ 멤버들은 초능력 전 유경험자들. 이날 이광수에게 부여된 초능력은 바로 투명 인간으로 이 능력을 발동하기 위해선 모기 춤을 추며 망토를 입어야 했다.


이에 이광수는 “너무 끔찍하다. 다 벗고 있는 것 같다. 10년도 넘은 걸 하라고 하니”라며 한탄했다.


송지효는 보디가드 소환술사로 그에게도 양팔을 올리고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를 노래해야 능력을 발동할 수 있다는 핸디캡이 부여됐다. 이에 송지효는 “이걸 사람들 많은 곳에서 하라는 건가?”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하하에겐 캡틴 그래비티, 김종국은 오감술사, 유재석에겐 타노스 능력이 주어졌다.


새내기 초능력자론 전소민 양세찬 외에도 반 고정 멤버 이상엽 강한나가 함께했다. 이들에겐 각각 밀당의 귀재, 독심술사, 셀럽 복제술사, 매혹의 댄서 능력이 주어졌다.






본격 초능력전이 시작되고, 강한나는 예고 없이 코믹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것으로 런닝맨들을 당황케 했다. 강한나가 바로 매혹의 댄서. 강한나가 능력을 발동하면서 런닝맨들의 시야가 차단됐고, 그 사이 강한나는 지석진의 이름표를 제거했다.


이에 지석진은 “이제 시작인데. 겨우 5분인데. 정말 너무한다!”며 속상한 마음을 토해냈고, 강한나는 “짐은 내려놓고 편히 쉬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반전은 지석진의 귀환. 그는 전생 소환술사로 아웃되더라도 전생의 모습으로 환생이 가능했다.


배신남매 전소민 이광수 하하는 서로를 불신하면서도 연합을 맺었다. 이광수와 하하가 방심한 틈을 타 전소민은 초능력을 발동하나 이름표를 뜯진 못했다.






결국 두 남자에게 양팔이 잡힌 전소민은 “안 돼. 나 초능력전은 처음이란 말이야”라 외치며 다시금 초능력을 발동하는 것으로 기적적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레이스가 후반에 이르면 김종국의 반전 정체도 밝혀졌다. 그는 오감술사가 아닌 초능력자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간병기.


단 김종국이 레이스에 참가하기 위해선 초능력자 5인이 탈락해야 했다. 전소민에서 이상엽까지, 런닝맨 5인이 탈락하기 무섭게 김종국은 초능력 학교로 뛰어 들어 지석진의 이름표를 뜯었다.


그 사이 하하는 분실물 리스트를 통해 인간병기가 이광수의 망토를 훔쳐 입고 초능력 학교에 숨어든 사실을 알아냈다. 문제는 하하가 추리한 인간병기가 김종국이 아닌 양세찬이었다는 것. 하하는 양세찬을 탈락시킨 뒤에야 김종국이 인간병기임을 알고 경악했다.


다행히 이때 이광수가 나타났고, 이들은 김종국의 이름표를 뜯는 것으로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김종국의 분장 벌칙이 성사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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