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김우석, 닮은꼴 반려견 따따 소개... 이유비, 초음파 발사

‘개는 훌륭하다’ 김우석, 닮은꼴 반려견 따따 소개... 이유비, 초음파 발사

2020.06.01. 오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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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우석이 ‘개는 훌륭하다’를 통해 닮은꼴 반려견 따따를 소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선 김우석이 일일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우석은 반려견 따따와 함께 등장했다. 따따는 6개월 된 수컷 포메라니안이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몸짓에 이유비는 초음파를 발사했다.


김우석은 “따따에게 멋지게 살라고 호를 지어줬다. 메종 따따다”라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강형욱은 김우석과 따따를 닮은꼴이라 칭하며 포메라니안을 입양한 이유를 물었다.


김우석은 “웃는 얼굴의 친구를 데려오고 싶었다. 웃는 모습을 보면 나도 웃음이 나지 않을까 싶어서”라고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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