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여유로운 일상 공개 "날이 좋아서..잠시 마스크 벗어봄"

배우 이시영이 여유로움이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드라마 리딩하러 왔다가 날이 좋아서 잠시 잠깐 마스크 벗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검은 마스크를 쓴 이시영은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마스크를 벗은 이시영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에 출연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