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태사자 김형준, 눈발 헤치며…택배맨의 하루

‘나 혼자 산다’ 태사자 김형준, 눈발 헤치며…택배맨의 하루

2020.02.28. 오전 08:5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나 혼자 산다’ 태사자 김형준, 눈발 헤치며…택배맨의 하루_이미지
AD


‘올빼미족’ 김형준의 특별한 심야 배달 타임이 공개돼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인다.


28일 방송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눈이 펑펑 쏟아지는 한파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의 택배맨’ 김형준의 버라이어티한 하루가 펼쳐지며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파가 예고된 날, 김형준은 남들과 조금은 다른 ‘올빼미’ 생활을 보여준다. 바로 ‘심야 배달’에 나서는 것. 추운 날씨에도 불구, 미소를 잃지 않으며 같이 일하는 이들과 친근한 이야기를 나누는 긍정맨의 모습을 보인다.


특히 이날은 자차로 배달에 나서는 만큼 흥이 절로 오르는 ‘노동요’를 풀가동, ‘흥형준’의 모습을 보였다고 해 본 방송을 향한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