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포레스트' 박해진이 조보아의 손목을 낚아채는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KBS 2TV '포레스트' 측은 심각한 분위기의 강산혁(박해진 분)과 정영재(조보아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산혁은 정영재의 손목을 잡는다. 반면, 정영재는 미동도 하지 않은 채 고집스러운 눈빛을 보낸다. 두 사람이 팽팽하게 대치하던 순간, 누군가가 강산혁의 손목을 잡아챘고, 정영재의 손 위로 두 개의 손이 교차한다.
정영재의 손을 잡은 사람은 누구이며, 두 사람의 숲 밖 로맨스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IHQ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