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박해진, 조보아 손목 낚아채는 현장 포착

'포레스트' 박해진, 조보아 손목 낚아채는 현장 포착

2020.02.27. 오후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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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박해진이 조보아의 손목을 낚아채는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KBS 2TV '포레스트' 측은 심각한 분위기의 강산혁(박해진 분)과 정영재(조보아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산혁은 정영재의 손목을 잡는다. 반면, 정영재는 미동도 하지 않은 채 고집스러운 눈빛을 보낸다. 두 사람이 팽팽하게 대치하던 순간, 누군가가 강산혁의 손목을 잡아챘고, 정영재의 손 위로 두 개의 손이 교차한다.


정영재의 손을 잡은 사람은 누구이며, 두 사람의 숲 밖 로맨스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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