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연정훈 "난 점프해서 넣을게!" 한우 사수 위한 승부욕 大폭발

'1박 2일' 연정훈 "난 점프해서 넣을게!" 한우 사수 위한 승부욕 大폭발

2020.01.25.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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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연정훈이 한우를 사수하기 위한 승부욕을 폭발시킨다.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푸짐한 ‘안동 한우 한상‘과 초라한 밥상의 기로에 놓인 여섯 멤버들의 저녁 식사 복불복 현장이 공개된다.


저녁으로 나올 수십여 가지의 메뉴 라인업을 들은 멤버들은 행복에 젖어 환한 미소를 보인다. 그러나 게임 종목이 ’투호‘로 알려지자 제기차기 0개에 빛나는 ’민속놀이 최약체‘ 연정훈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본격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빅매치가 펼쳐지고 갈수록 너저분(?)해지는 멤버들에 결국 맏형 연정훈은 울컥한다. 이어 “그럼 난 점프해서 넣을게!”라며 승부욕을 보여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1박 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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