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이신영 "좋은 영향력 주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화보]

'사랑의 불시착' 이신영 "좋은 영향력 주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화보]

2020.01.25. 오전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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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중인 배우 이신영이 "좋은 영향력을 주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데이즈드 코리아는 25일 이신영과 함께한 2020년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신영은 화보를 통해 소년스러움과 남성다움이 공존하는 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컬러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그와 반대의 이미지를 주는 블랙 트렌치코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도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신영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막연하게 ‘좋은’이 아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연기자의 길을 걸을 거에요"라며 남다른 포부를 알렸다.


이신영이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코리아 2020년 2월호와 홈페이지 (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신영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근사한 얼굴로 북한 말을 쓰는 박광범 하사 역을 맡았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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