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이혜성, 음치·몸치 탈출 성공…홍진영 "엄지 척"

'엑시트' 이혜성, 음치·몸치 탈출 성공…홍진영 "엄지 척"

2020.01.24. 오후 10:3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엑시트' 이혜성, 음치·몸치 탈출 성공…홍진영 "엄지 척" _이미지
AD


이혜성 아나운서가 홍진영의 '엄지 척'을 완벽 소화했다.


24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음치는 없다-엑시트'에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출연해 홍진영에게 노래와 춤을 배웠다.


이날 홍진영은 "'엄지척'은 처음부터 끝까지 표정에서 시작해 표정으로 끝난다"고 특훈을 시작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음치, 몸치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기 때문.


두 사람은 연습에 매진했고, 이혜성은 결국 노래와 안무를 완벽 소화했다.


이에 홍진영은 "처음에는 음정도 잘 몰랐고, 몸도 나무토막이었다. 놀라운 성과"라고 극찬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음치는 없다-엑시트'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