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따귀"…'99억의 여자' 오나라, 이지훈 향한 극과 극

"미소→따귀"…'99억의 여자' 오나라, 이지훈 향한 극과 극

2019.12.11. 오전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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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오나라가 이지훈을 향해 극명한 온도차를 보인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KBS 2TV '99억의 여자' 측은 사무실에 나란히 있는 희주(오나라 분)와 재훈(이지훈 분) 부부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훈은 넥타이를 당기며 희주에게 애교를 부리고 있고 이를 본 희주는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사진에서 희주는 분노를 표출하며 재훈의 따귀를 때리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99억의 여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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