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남지현이 SNS를 통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남지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저 심한 날엔 마스크를 쓰자”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이 영상엔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쓴 채로 카메라 앞에 선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마스크 너머로 커다란 눈망울을 뽐내며 모처럼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남지현은 오는 2020년 3월 방송되는 MBC ‘365 : 운명을 거스른 1년’으로 복귀한다. 남지현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8년 tvN ‘백일의 낭군님’ 이후 2년 만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