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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바지의 충격”... ‘신서유기7’ 더 강해진 분장쇼로 원 없이 웃겼다
Posted : 2019-11-0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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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사 심포지엄의 막이 내리고 더 강한 ‘분장쇼’가 왔다. 레트로 특집에 맞춰 ‘신서유기’의 여섯 요괴들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변신했다.


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선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송민호 피오 규현의 요절복통 이야기가 공개됐다.


세계 도사 심포지엄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최종라운드 드래곤볼 대방출의 막이 올랐다.


본격 미션에 앞서 규현이 전동소파를 갖고 싶다며 소원을 밝히면 이수근은 “그건 네 돈으로 사”라고 일축, 야유를 샀다. 이수근의 소원은 중고 스쿠터였다.


강호동은 “난 돈을 원하지 않는다. 인물퀴즈를 편집해 달라”는 소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선 인물퀴즈에서 강호동은 이상화를 ‘제수씨’라 답하는 것으로 미션 실패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어진 최종라운드에서 강호동이 소믈리에 퀴즈에 성공하며 달인의 면모를 뽐낸 가운데 이수근은 피오의 활약으로 의성어 퀴즈에 성공, 2성구를 획득했다.



그러나 요괴들의 질주는 여기까지. 요괴들은 드래곤볼 획득에 실패하며 심포지엄을 마무리 했다. 강호동은 “난 아직도 심포지엄이 뭔지 모른다”라고 한탄, 요괴들을 웃게 했다.


이제 화두는 새 분장. 이수근은 ‘가오나시’에서 ‘신묘한’까지, 극한의 분장을 선보인 강호동에 대해 “아예 벗고 다녀야 하지 않겠나. 뭘 해도 만족이 안 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새 콘셉트는 바로 레트로다.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비 배용준 임수정이 최하 난이도의 분장으로 소개된 가운데 테크노 여전사 이정현의 이름이 호명되면 요괴들은 하나 같이 웃음을 터뜨렸다. 나영석PD에 따르면 이정현이 된 요괴에겐 손톱 마이크를 채울 예정이라고.


이어 2002월드컵 주역인 ‘붉은 악마’가 소개된 가운데 최고 난이도의 영예는 JYP 박진영이 차지했다. 박진영이 된 요괴는 속옷이 훤히 보이는 비닐바지를 입어야 한다. 이에 요괴들은 입을 모아 탄식했다.



배수 게임 끝에 비닐바지의 주인이 가려졌다. 강호동이 그 주인공이다. 호기롭게 비닐바지를 입고 나온 강호동을 보며 송민호는 “근육들 자기주장이 강하다”며 놀라워했다.


송민호는 붉은 악마로 분해 과감한 분장을 소화했다. 이 밖에도 은지원이 비, 이수근이 이정현으로 분한 가운데 피오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하다’ 속 임수정으로 변신했다.


피오는 샤기컷에서 어그부츠까지, 임수정의 스타일링을 완벽 재연하는가하면 청순한 표정연기를 더하며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는 규현도 마찬가지. ‘겨울연가’ 속 배용준으로 변신한 규현은 ‘알라딘’ 지니에 이은 콘셉트 소화력으로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여섯 요괴들은 분장 후 당당하게 거리로 나섰다. 이들에게 주어진 첫 미션은 목적지를 찾는 것. ‘신서유기7’ 레트로 특집의 막이 오르며 시청자들의 기대도 배가 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서유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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