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윤소희, 이젠 시크한 가을미녀

‘엄친딸’ 윤소희, 이젠 시크한 가을미녀

2019.10.22. 오후 10:3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엄친딸’ 윤소희, 이젠 시크한 가을미녀_이미지
AD


‘엄친딸’ 배우 윤소희가 시크한 가을여인으로 변신했다.


22일 윤소희의 인스타그램에는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서 윤소희는 새턴 블라우스를 차려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큰 눈과 오뚝한 콧날, 뚜렷한 이목구비도 돋보였다.


윤소희는 tvN ‘마녀의 사랑’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소희 인스타그램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