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아내에게 영원히 당신의 샅바가 되겠다고 프러포즈” 고백

강호동 “아내에게 영원히 당신의 샅바가 되겠다고 프러포즈” 고백

2019.10.21. 오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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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강호동이 아내에게 한 프러포즈를 고백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강호동은 21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내에게 ‘10대 때 샅바, 20대 때 마이크, 30대에는 당신 손을 잡고 영원히 당신의 샅바가 되어줄게’라고 고백했다”고 밝힌다.


이러한 강호동의 사랑꾼 면모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아이콘택트’에는 부산의 대표 요리 명인 박경례, 청각장애를 가진 발레리나가 출연한다. 김현남 수녀와 연덕 스님의 소식도 공개된다.


‘아이콘택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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