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배우희, 웹드라마 ‘오늘도, 참치마요’ 주인공 됐다

‘달샤벳 출신’ 배우희, 웹드라마 ‘오늘도, 참치마요’ 주인공 됐다

2019.10.21. 오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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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희가 웹드라마 ‘오늘도, 참치마요’ 주인공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21일 배우희 소속사 이엘라이즈는 “배우희가 부산영상위원회가 웹드라마 제작 지원 사업으로 선정한 ‘오늘도, 참치마요’에 주인공 오소호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늘도, 참치마요’는 일상 속에서 따짐이 필요한 순간에 직면했을 때 속 시원하게 따짐을 실천하지만, 왠지 연애 앞에서는 움츠러드는 여자주인공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소호(배우희 분)는 일도 사랑도 뭐 하나 따지지 않으면 제대로 되지 않는 똑 부러지고 잘 따지는 캐릭터다.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를 통해 연기자로서 역량을 보여준 배우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이은 작품 행보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진다.


‘오늘도, 참치마요’는 부산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을 시작해 내년 2월 중 온라인 플랫폼 공개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이엘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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