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측 "양세종X우도환, 장혁과 얽힌 운명 시작"

'나의 나라' 측 "양세종X우도환, 장혁과 얽힌 운명 시작"

2019.10.19. 오후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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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이 장혁을 마주한다.


19일 JTBC '나의 나라' 측은 이방원(장혁 분)을 만난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휘는 왕실 사냥터인 강무장에서 이방원과 함께 활을 겨누고 있다. 이어 남선호는 공신연에서 이방원과 나란히 서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방원은 한희재 앞에서 칼을 집어들고 있고, 이에 한희재는 기죽지 않는 모습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이방원을 축으로 서휘, 남선호, 한희재의 운명이 톱니바퀴처럼 얽혀 들어간다. 그야말로 '한쪽이 몰살당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 싸움'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1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하는 '나의 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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