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반가운 근황... 여전히 유쾌

배우 황정음이 유쾌한 매력의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가을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체크 재킷 차림의 그는 익살맞은 표정과 포즈로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동안미모도 여전했다.

황정음은 오는 2020년 방송되는 JTBC ‘쌍갑포차’로 복귀한다. 지난 2018년 방영된 SBS ‘훈남정음’ 후 2년 만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