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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2019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대상 “모두가 함께한 결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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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2019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대상 “모두가 함께한 결과, 감사”

2019년 10월 02일 21시 42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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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2019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연기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드라마는 오케스트라와 같아서 누구하나 잘한다고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분들이 수고하고 애쓴 보람이 이렇게 나타난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2일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2019 코리아드라마어워즈(KDA)’가 진행됐다. 이날 KBS 2TV ‘하나뿐인 내편’ 으로 대상을 수상한 최수종은 이같이 말하며 “큰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력해 선을 이루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작품상은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이 수상했다. ‘스카이 캐슬’은 상류층 가정의 왜곡된 교육 열풍을 다룬 20부작 드라마로, 1%의 시청률로 시작해 최고 시청률 23.8%까지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미국 워너브라더스와 리메이크 계약을 맺으며 화제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KBS 2TV ‘국민여러분’ 김민정이 각각 수상했다. 남자 우수연기상은 SBS ‘의사요한’ 이규형, JTBC ‘열여덟의 순간’ 강기영이 공동 수상했고, 여자 우수연기상은 tvN ‘왕이 된 남자’ 이세영이 호명됐다. 공로상은 tvN ‘호텔델루나’ 정동환, 핫스타차이나상은 JTBC ‘스카이 캐슬’ 김서형이 받았다.


한류스타상은 JTBC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올해의 스타상은 SBS ‘열혈사제’ 고준, tvN ‘사이코메트리그녀석‘ 신예은이 각각 차지했다. 남녀 인기캐릭터상은 SBS ‘열혈사제’ 안창환, JTBC ‘스카이 캐슬’ 김보라가 각각 수상했다. 남녀신인상은 JTBC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KBS 2TV ‘닥터프리즈너’ 권나라가 차지했다. 특히 옹성우는 한류스타상과 신인상 2관왕을 휩쓸며 올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올해의 작가상은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조정선 작가가 호명됐다. OST상은 JTBC ‘스카이 캐슬’ 주제곡 ‘We all lie(위 올 라이)’를 부른 하진이 차지했다. 이로써 ‘스카이캐슬’은 작품상, 여자인기캐릭터상, 핫스타차이나상과 OST까지 4관왕을 휩쓸며 올해의 드라마로 기록됐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운영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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