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빈X손예진, 스위스 간다…‘사랑의 불시착’ 해외 촬영 확정

단독 현빈X손예진, 스위스 간다…‘사랑의 불시착’ 해외 촬영 확정

2019.07.31. 오후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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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사랑의 불시착’ 촬영차 스위스로 떠난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tvN 새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팀이 스위스 촬영을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주인공 현빈과 손예진, 그리고 서지혜 등이 스위스로 출국한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현빈과 손예진을 포함한 ‘사랑의 불시착’ 팀은 오는 8월 말 스위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손예진과 현빈의 로맨스가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장면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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