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행주 "하루 아침에 눈이 뿌옇게..." 실명 위기 고백

'라스' 행주 "하루 아침에 눈이 뿌옇게..." 실명 위기 고백

2019.07.31. 오전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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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행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실명 위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행주는 31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에서 스트레스로 인해 실명 위기에 처했던 당시를 밝힐 예정.



그는 엠넷 '쇼미더머니4' 1차 탈락의 충격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다며 "하루아침에 눈이 뿌옇게.."라고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털어놨다고 한다.



그의 솔직한 심경 고백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행주는 윤종신에게 따지고 싶은 것이 있다고 폭로해 윤종신을 당황케 했다.



마지막으로 행주는 최자와 함께 무대를 꾸며 스튜디오를 열광케 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31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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