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양재진, 조하나 나이에 충격 “완전 동안”

‘불청’ 양재진, 조하나 나이에 충격 “완전 동안”

2019.07.30. 오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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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와 여교수의 만남. 양재진과 조하나의 이야기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조하나 양재진의 청춘여행이 공개됐다.



조하나가 청춘하우스를 찾은 가운데 양재진이 그런 조하나를 맞이했다. 이날 조하나는 청춘들에게 아침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시장에 들러 장을 봤다.



양재진도 조하나도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 그럼에도 이들은 어색함 없이 소통을 했다.



특히나 조하나는 아침식사 준비를 하며 양재진의 손을 빌리는 것으로 친화력을 뽐냈다.



뒤늦게야 이들은 통성명을 하며 인사를 나눴다. 양재진은 조하나의 나이를 듣고 “정말인가? 완전 동안이시다”라며 놀라워했다. 조하나는 1972년생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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