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측 "정소민과 재계약 관련 논의 중" [공식입장]

젤리피쉬 측 "정소민과 재계약 관련 논의 중" [공식입장]

2019.07.19.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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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현 소속사와의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다.



정소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TV리포트에 "정소민과 재계약 관련해 논의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앞서 한 매체가 정소민이 8월 초 젤리피쉬와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고,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정리했다고 보도한 데 대한 젤리피쉬 측의 입장이다.



정소민은 지난 2017년 8월 초 젤리피쉬와 전속계약했다. 최근 영화 '기방도령'에 출연했으며, SBS 새 예능 '리틀 포레스트' 출연도 앞두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정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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