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경규, 8짜 혹돔 낚고 위풍당당

‘도시어부’ 이경규, 8짜 혹돔 낚고 위풍당당

2019.07.18. 오후 11:3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도시어부’ 이경규, 8짜 혹돔 낚고 위풍당당_이미지
AD

‘도시어부’ 이경규가 8짜 혹돔 낚시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선 오도열도 낚시기가 공개됐다.



종료를 1분 남기고 이경규가 낚은 건 바로 혹돔이다. 이 혹돔은 무려 8짜에 이르는 것이다.



이에 게스트 김래원과 최재환은 물론 도시어부들도 환호했다. 이경규는 “내가 용왕의 아들이다”라 외치며 기뻐했다.



‘도시어부’에게 오도열도는 그야말로 기록의 섬이다. 이경규는 혹돔을 방생하고 위풍당당함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