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이준혁 영입 승부수... 손석구 대만족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이준혁 영입 승부수... 손석구 대만족

2019.07.16. 오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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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가 영리한 정치 행보를 시작한 가운데 손석구가 만족을 표했다.



16일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6회가 방송됐다.



이날 무진은 주승을 앞에 두고 명해준 동영상을 유출된데 대해 “제 해임논란을 막기 위한 극약처방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주승은 “이제 국민들은 명해준을 잡아들이라고 할 겁니다. 청와대 일이란 게 대부분 그렇죠. 모범답안지가 없는데 국민들은 매번 답을 원합니다. 완전무결하게 해결해주길 바라죠”라고 쓰게 말했다.



주승에 따르면 양 대통령 정권 하에 무진은 청와대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메시지였다.



이날 무진은 영석(이준혁)에 국무총리 자리를 제안한 바. 무진이 “내가 지금 전쟁터에 서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맨손으로 싸우겠다고 고집부리지 않을 겁니다”라 말하면 영진은 만족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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