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이 작품" 엑소 레이, 中 매거진 커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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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오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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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중국인 멤버 레이가 완벽한 복근을 드러냈다.



레이는 15일 공개된 로피시엘 옴므 차이나의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레이는 두 가지 버전의 커버를 선보였다. 섹시함과 따뜻한 매력을 발산하며 반전을 펼쳤다.




먼저 섹시 버전에서 레이는 식스팩이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 여심을 흔들었다.



또 다른 버전의 커버에서는 레드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체크무늬 재킷과 스웻셔츠로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레이는 2015년 중국에 공작실을 설립하고 현지에서 가수, 배우, 예능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로피시엘옴므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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