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임현서 “변호사 인턴 힘들지 않다…후회 NO”

‘굿피플’ 임현서 “변호사 인턴 힘들지 않다…후회 NO”

2019.07.09. 오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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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임현서가 변호사 인턴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9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하 굿피플)이 방송됐다.



이날 ‘굿피플’에서 임현서는 설날을 맞아 가족들과 만났다. 임현서 형이 “인턴 힘들지 않느냐”고 묻자 임현서는 “뭐 그냥 그렇게 힘들 게 뭐 있나 그런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임현서 어머니는 “엄청 초롱초롱하다. 일하면서 신이 나 있다”고 거들었다.



또한 임현서 형은 “유력한 1위 후보가 있을 것 같다. 원래 하다보면 그런 게 보이지 않느냐”고 물었고, 임현서는 “그걸 내가 어떻게 아느냐”며 머쓱해 했다.



특히 임현서는 “인턴 하지 말걸 이렇게 생각해본 적 없느냐”는 질문에 “그런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채널A ‘굿피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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