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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국내 콘서트 개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9일 YTN Star에 "아티스트 관련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라며 방탄소년단 콘서트 일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같은 장소에서 '러브 유어셀프' 콘서트를 개최하고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7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러브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오는 13~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9일 YTN Star에 "아티스트 관련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라며 방탄소년단 콘서트 일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같은 장소에서 '러브 유어셀프' 콘서트를 개최하고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7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러브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오는 13~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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