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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돌아온 추자현♥우효광 #지금은 육아 중 #눈물의 결혼식
Posted : 2019-06-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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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부부’ 추자현 우효광이 1년 3개월 만에 ‘동상이몽’으로 돌아왔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추자현은 아빠가 된 우효광에 대해 “가장이 되면서 책임감을 느끼는지 중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추자현은 또 우효광이 다정다감한 사랑꾼이나 육아에 있어선 다르다며 “우블리는 끝났다. 거품이 다 빠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추자현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다 보니 자리를 비우는 날이 많다. 아이가 낯설어 하는 걸 보며 상처를 받았다”라고 비화도 전했다.



1년 3개월 만에 출연. 추자현은 ‘동상이몽’ 촬영에 대해 “계속 촬영을 해왔던 것처럼 편안했다. 우효광이 굉장히 즐거워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우효광은 한층 유창해진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했다. 우효광은 “시청자 분들 너무 보고 싶었다. 내가 드디어 오빠가 되었다. 그동안 알차게 보냈다”라며 한국 팬들에게 인사도 전했다. 추자현은 “아이를 낳고 한국 작품으로 컴백하고, 이렇게 또 기회를 주셔서 반가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며 웃었다.



최근 이들 부부는 바다 육아에 한창. 추자현은 “바다가 정말 똑똑하다. 당신 없을 때 바다가 내 머리를 잡아 당겼다. 나도 바다 머리를 안 아프게 잡아당기니 바다가 충격 받은 얼굴을 하더라. 괴롭힘 당한 게 처음이었나 보다. 울진 않고 배신당한 얼굴이었다. 그 다음부터는 머리를 잡아당기지 않는다”라며 일화를 전했다. 우효광은 “좋은 방법 인 것 같다”라며 추자현 식 육아에 신뢰를 보냈다.



이어 우효광은 “똑똑한 건 날 닮고 예쁜 건 당신을 닮은 걸로 하자. 아니면 좋은 건 다 당신만 닮게 된다”라고 청했다. 추자현은 “잘 먹는 게 당신을 닮았다”라고 답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부부는 바쁜 스케줄로 미뤄 온 결혼식을 올린 바. 이날 방송에선 눈물의 결혼식 리허설 장면이 공개되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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