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유병재, 자취방 웃픈 추억담 “매니저 전 여친과 셋이 살다가...”

‘구해줘 홈즈’ 유병재, 자취방 웃픈 추억담 “매니저 전 여친과 셋이 살다가...”

2019.06.23. 오후 11: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구해줘 홈즈’ 유병재, 자취방 웃픈 추억담 “매니저 전 여친과 셋이 살다가...”_이미지
AD

유병재가 눈물의 자취방 추억을 공개했다.



23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유병재가 복팀의 코디로 등장했다. 유병재는 다양한 자취방을 경험해봤다며 코디로의 의욕을 드러냈다.



이날 MC들은 유병재의 자취방 추억에 대해 물었다. 유병재는 “셰어하우스에 나와 매니저 형, 매니저 형의 전 여친과 함께 자취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병재는 “그런데 서너달 정도 지났을 때 누나가 바람이 났다. 그런데도 형과 나는 계속 모른척 하며 그집에서 살았다. 이야기 좀 하자고 하면 모르는 척 외면했다”고 밝히며 웃픈 자취방 추억담을 꺼내놨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구해줘 홈즈’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