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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셀럽 패리스 힐튼의 카리스마에 딘딘이 공손해졌다.
23일 방송된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에선 패리스 힐튼이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패리스 힐튼과의 만남을 앞두고 그녀 앞에서도 당당할 것이라고 선언하나 정작 패리스를 앞에 둔 딘딘은 잔뜩 위축된 모습이었다.
소파에 엉덩이를 반만 걸친 채 공손한 자세를 유지한 딘딘을 보며 악동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패리스 힐튼은 할리우드의 악동 패리스가 아닌 사업가 패리스의 면면을 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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